이슈맛보기 오렌지이슈 2019. 8. 23. 17:54
신화 전진 부친 가수 찰리박 투병 고백을 했어요. 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이라고 했어요. 현재 허리가 좋지 않고 걷기도 힘들어 주저 앉게 되고 어깨 팔 통증을 호소했어요. 방송과 가수 활동을 못하고 있어 수입이 전무한 상태이고 생활고까지 겪고 있습니다. 찰리 박의 처지가 안타깝다면서 거동도 불편하고 살도 많이 빠져서 보기가 힘들고 안양 지하 연습실에서 돌봐주는 이 없이 외롭게 투병 중이며 우울증에 불안한 상태라고 했어요 TV를 보거나 성경책을 읽으며 외로움을 달래고 혼자라 옆에서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주위에 폐를 끼치느니 혼자 인게 속 편하다고 생각하며 삭힌다고 하셨어요. 2013년 척추협착증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 2016년 뇌졸증으로 쓰러져 2017년 동치미 출연 후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