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라 나이 남편 프로필

정수라 프로필

나이 1963년 57세입니다. 

고향 서울

직업 가수 작사가

학력 한양여중-진선여고

라이브의 여왕으로 유명하며 1974년 12세 CM송 종소리를 발표해 데뷔했어요. 2010년 산림청 홍보대사로 활동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에 한국일보 주최 제1회 한국가요제 함중아 작곡 종소리로 인기상을 수상했습니다. 광고 노래, 만화영화주제가를 부르며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습니다.

1982년 그런 사람이 나는 좋아 가수 활동을 하고 전두환 정권시절 건전가요 아 대한민국이 인기를 글었고 1984년에는 풀잎이슬로 가요대상을 수상합니다.

1985년 구창모와 제 1회 아시아 방송연맹 가요제 듀엣곡 아름다운 세상으로 참가해 대상을 탔습니다. 나미 이선희와 80년대 트로이카를 이끌어 나갑니다. 

1986년 외인구단 삽닙곡 난 너에게가 대히트를 합니다. 10대 가수상을 수상합니다. 86년에 서울 아시안 게임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노래를 하고 환희로 인기를 끕니다. 

 

90년대 미국으로 저메인 잭슨과 듀엣 팝송을 불렀어요. 

2008년 우리 둘이 트로트곡을 발표했고 2009년 정수라 밴드를 결성해 모던 록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정수라 대표곡

아 대한민국, 바람이었나, 풀잎이슬, 아버지의 여자, 도시의 거리, 눈물의 의미, 내 사랑 본 적 있나요, 그런 사랑 필요치 않아, 어부의 딸, 환희, 고개숙인 여자, 우리둘이

정수라 밥은 먹고 다니냐

정수라 동안 비결은 밥은 두끼 먹는 것이라 했지만 과거 운동을 꾸준히 하지 않으면 나이가 있어 힘들다며 자신은 조금만 먹어도 찌는 체질이라고 했어요. 피부 관리는 팩을 한다고 했습니다.

열살 때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해 오빠가 제가 노래를 잘 부르니까 데리고 다니면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올해 36년차 가수라고 했어요. 예능에 안나와 활동을 안하는 줄 아는데 노래 계속했다고 하네요.  

긴 연예계 활동을 지쳐 도피를 위해 결혼을 했지만 결혼 7년 만에 이혼했고 자신은 사랑이었는데 그 사람은 사랑이 아니었고 사업하는 그남자를 위해 전재산 20억을 잃었다고 합니다. 이혼 후 너무힘들어 술과 라면만 먹고 정리해 죽으려고 했지만 가족들때문에 버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수라 남편은 2006년 변진섭 소개로 만난 일반인으로 사업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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